JSON 포맷터 200% 활용법
API 응답이나 설정 파일을 다루다 보면 한 줄로 뭉친 JSON을 읽어야 할 때가 많습니다. 정렬·압축·오류 검사를 어떻게 활용하는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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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렬(Pretty) — 사람이 읽기 좋게
서버에서 온 JSON은 공백 없이 한 줄로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걸 들여쓰기로 정렬하면 계층 구조가 한눈에 보여 디버깅이 쉬워집니다. JSON 포맷터에 붙여넣고 정렬을 누르면 됩니다.
압축(Minify) — 전송에 효율적으로
반대로 웹에서 데이터를 주고받을 때는 공백을 없애 용량을 줄이는 편이 좋습니다. 압축하면 같은 데이터를 더 적은 바이트로 전송할 수 있어, 설정값을 코드에 넣거나 URL에 담을 때 유용합니다.
오류 찾기 — 어디가 잘못됐나
JSON은 쉼표 하나, 따옴표 하나만 틀려도 전체가 깨집니다. 흔한 실수는 이렇습니다.
- 마지막 항목 뒤에 쉼표가 남음(trailing comma)
- 키를 큰따옴표로 감싸지 않음(작은따옴표·따옴표 없음)
- 괄호
{ }·[ ]짝이 안 맞음
포맷터의 문법 검사를 쓰면 어디가 문제인지 알려줘 빠르게 고칠 수 있습니다.
브라우저 안에서 처리
API 키나 응답 데이터 같은 민감한 내용이 담긴 JSON도, 툴박스는 서버로 보내지 않고 브라우저 안에서 처리합니다. 외부에 노출될 걱정 없이 정렬·검사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