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P·JPG·PNG 차이와 선택법

이미지를 저장할 때 확장자만 바꿔도 용량이 크게 달라집니다. JPG·PNG·WebP는 각각 잘하는 일이 다릅니다. 이 글에서 차이와 상황별 선택 기준을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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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형식 한눈에 비교

형식투명 배경용량호환성적합한 용도
JPG작음매우 높음사진, 인쇄, 첨부
PNG매우 높음로고·아이콘, 투명 배경
WebP가장 작음높음(최신 환경)웹 게시(사진·그래픽)

JPG — 사진의 기본

JPG(JPEG)는 사진에 최적화된 형식입니다. 사람 눈이 잘 구분하지 못하는 색 정보를 덜어내 용량을 줄이는 "손실 압축"을 씁니다. 어디서나 열리고 첨부·인쇄에 문제가 없어 가장 범용적입니다. 단, 투명 배경을 지원하지 않아 로고에는 부적합하고, 저장을 반복하면 화질이 조금씩 나빠집니다.

PNG — 투명 배경과 선명함

PNG는 화질 손실이 없는 "무손실" 형식이라 로고·아이콘·스크린샷처럼 경계가 또렷해야 하는 이미지에 좋습니다. 투명 배경을 지원해 다른 배경 위에 자연스럽게 얹힙니다. 대신 사진을 PNG로 저장하면 용량이 JPG의 몇 배가 되니, 사진에는 쓰지 마세요.

WebP — 웹을 위한 최신 형식

WebP는 구글이 만든 형식으로, 같은 화질에서 JPG·PNG보다 20~30% 작습니다. 투명 배경도 지원해 사진과 그래픽 모두에 쓸 수 있습니다. 요즘 브라우저·플랫폼은 대부분 지원하지만, 아주 오래된 환경이나 일부 프로그램에서는 안 열릴 수 있어 "어디서나 열려야 하는" 파일은 JPG가 안전합니다.

상황별 추천

형식 바꾸기 전 알아둘 점

투명 배경 PNG를 JPG로 바꾸면 투명 부분이 흰색으로 채워집니다. 투명을 유지하려면 PNG나 WebP를 고르세요. 반대로 용량을 줄이려고 사진을 PNG로 바꾸면 오히려 커집니다. 형식 변환은 포맷 변환에서, 변환하며 용량까지 줄이려면 이미지 압축에서 WebP로 저장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