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명사진 규격 완벽 정리
이력서, 여권, 각종 민원 서류마다 요구하는 사진 크기가 다릅니다. 스튜디오에 가지 않아도 집에서 찍은 사진을 규격에 맞게 다듬을 수 있습니다. 용도별 크기와 배경 기준, 그리고 온라인 제출용으로 만드는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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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도별 증명사진 크기
아래는 가장 흔히 쓰이는 규격입니다. 다만 제출처마다 세부 기준이 다를 수 있으니, 최종적으로는 해당 기관·채용 공고의 안내를 우선 확인하세요.
| 용도 | 크기(가로×세로) | 배경 |
|---|---|---|
| 이력서·증명사진 | 3.5 × 4.5 cm | 흰색·밝은 단색 |
| 반명함 | 3 × 4 cm | 흰색·밝은 단색 |
| 여권 | 3.5 × 4.5 cm | 흰색 |
| 온라인 제출(예) | 413 × 531 px 등 | 흰색 |
인쇄용은 센티미터(cm), 온라인 업로드용은 픽셀(px)로 요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온라인 규격은 사이트마다 달라 "가로 300px 이상, 세로 400px 이상" 같은 최소 조건을 두기도 합니다.
배경은 왜 흰색을 요구할까
증명사진은 인물을 또렷하게 식별하는 것이 목적이라, 배경이 단순할수록 좋습니다. 대부분 흰색이나 옅은 회색·하늘색 단색을 요구합니다. 집에서 찍었다면 배경에 물건이 보이거나 그림자가 지기 쉬운데, 이럴 때는 배경 제거로 인물만 남긴 뒤 흰 배경에 얹으면 깔끔해집니다.
집에서 찍을 때 요령
- 정면·무표정 — 얼굴이 기울지 않게, 카메라를 눈높이에 둡니다.
- 조명 — 창가의 자연광을 정면에서 받으면 그림자가 적습니다.
- 여백 — 머리 위와 어깨 아래로 약간의 여백을 두고 찍어야 규격에 맞게 자르기 좋습니다.
- 화질 — 최대한 밝고 선명하게. 나중에 줄이는 건 쉬워도 없는 화질을 늘릴 수는 없습니다.
규격에 맞게 만드는 3단계
찍은 사진을 제출용으로 다듬는 순서는 간단합니다.
- 1. 배경 정리 — 배경이 지저분하면 배경 제거로 인물만 남깁니다.
- 2. 얼굴 중심으로 자르기 — 이미지 자르기에서 3.5:4.5 비율에 맞춰 얼굴이 가운데 오도록 자릅니다.
- 3. 크기 맞추기 — 제출처가 픽셀을 요구하면 이미지 크기 변경으로 정확한 픽셀에 맞춥니다.
자주 하는 실수
비율을 무시하고 억지로 늘리면 얼굴이 찌그러집니다. 반드시 요구 비율을 먼저 맞추고, 그다음 크기를 조정하세요. 또 온라인 제출 시 파일 용량 제한(예: 200KB 이하)에 걸리면 이미지 압축으로 용량만 줄이면 됩니다. 화질은 거의 그대로 유지됩니다.